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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달리기. 나름 스피드를 냈다. 경사도를 2로 하고 달리다보니 하체 쓰는 느낌이 달랐다. 기운이 훨씬 가운데로 집중되는 느낌이 들었다. 다리가 스치면서 호흡이 다리로 훨씬 더 깊숙히 통하는 기분이 들었다. 호흡이 통하면 기운도 잘 통한다. 그런 상태로 5킬로 정도를 달리면 몸이 확 달라질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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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달리기. 나름 스피드를 냈다. 경사도를 2로 하고 달리다보니 하체 쓰는 느낌이 달랐다. 기운이 훨씬 가운데로 집중되는 느낌이 들었다. 다리가 스치면서 호흡이 다리로 훨씬 더 깊숙히 통하는 기분이 들었다. 호흡이 통하면 기운도 잘 통한다. 그런 상태로 5킬로 정도를 달리면 몸이 확 달라질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