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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잠언 18:6,8]
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
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
어디서나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.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닌데 쓸데없는 일로 다툼을 조장해서 조직 전체의 힘을 갉아먹는다. 그 다툼은 주로 험담에서 시작될 때가 많다. 그러나 결국 다툼에서 이기더라도 자신에게 그 다툼의 피해는 어떻게든 돌아간다. 그렇기 때문에 다툼은 미련한 짓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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