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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정 효과를 무마하기 위해 이방카를 투입한다는 해석이다. 과연 가능할까.
할리웃 배우처럼 남한 대중의 이목을 끌기 위해 투입되는 이방카.
흥미진진
실제로 (보수)언론이 엄청나게 호들갑을 떨 것이므로 효과는 있을 것이다.
바로 실행에 옮기는...
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223111741886?rcmd=rn
Maximum pressure라...
보수 언론의 프레임은 미국의 maximum pressure와 궤를 같이 한다.
고난의 행군을 arduous march라 번역하는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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