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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심은 나무들.
덩굴 장미 두 줄기.
미리 심은 쪽에선 한창 잎을 티우고 있다. 한 50일 있으면 양쪽다 상당히 무성해질 듯. 물론 그러면 겨울이 된다는 게 함정. 그 때까지 가지를 많이 틔우길 바란다.
무화과에서 새 잎이 올라온다. 옮겨 심은 지 일주일 넘은 것 같은데 적응을 마친 듯.
올리브나무
나무라 하기에 거의 새싹의 느낌이지만 내년에 많이 커지겠지.
포도나무와 주목. 무럭무럭 자라서 월동 준비를 잘 하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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